샤니마스 앙케이트 설문 실시 중 데레스테&밀리시타


샤니마스가 제1회 앙케이트를 실시 중입니다.

5ch 스레쪽은 그동안 할 말이 많은 사람들이 벼르고라도 있었는지 200자가 부족하다고 까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더군요.


이 기회에 앙케이트 항목을 보면서 이 게임을 돌이켜 보면...

게임을 근간을 이루는 프로듀스 모드는 동종계통의 상황을 보아 이쪽도 잠재력이 충분히 있지만 현재 가시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포인트, 두각을 나타내는 부분은 전무합니다.

까놓고 말해 파워프로처럼 선수가 아닌 매니저형식으로 본가나 신데,밀리에서 객원아이돌 형식으로 참가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이게 안먹힐거라고 생각하는 아이마스 유저는 없을겁니다.

파워프로처럼 프듀에서 서포터나 주인공으로 선택못하는 라이벌 (유닛)이 있고 시나리오도 라이벌과의 경쟁의 구도로 가면 지금도 문제가 되고 있는 캐릭터성 부족도 단번에 대역전이 가능할 겁니다.

문제는 이걸 이제와서 앙케이트를 반영해서 뭔가를 만들기 시작하면 늦다는거죠. ~_~;



그리고 페스 모드는 이거 11년도 구닥다리 맛폰 게임들의 게임성을 고집한 폐급이라 단언하건데 완전히 뜯어 고쳐야 해요.

당장 스레쪽만 봐도 페스에서 멘탈때문에 왈가왈부하고 있는데 이 게임 며칠이라도 잡아본 분은 알지만 이거 시스템부터 바꿔야지 개선한다는 수준에선 답이 없죠.

현재 상황을 종합하면 샤니마스는 이거 게임이 아니고 그냥 기술력 과시하고픈 데모 프로그램같은 인상이 더 강합니다.

정말 돌아가는 꼴을 보면 애정이랄게 없는 영역에서(시간동안) 애정의 영역마냥 플레이를 붙잡고 있는게 샤니마스 유저들인데 과연 반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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