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히메퀘스트 이틀차 모바게


카도카와의 전격온라인(dengekionline)에서 시로히메퀘스트 공략wiki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단 공식wiki 포함해 여러정보를 종합해보면 칸코레와 달리 파병미션에서 개성(開城)을 위한 조건을 만족해도 개성(開城)에 따른 확찍이미지만 수집될 뿐 공략과정,공략결과로 인해 시로히메가 동료로 합류하는 것은 없다고 합니다. 

즉 시로히메를 얻을려면 축성외의 방법은 없는셈. 축성은 칸코레 운영이 대형함 건조를 과금컨텐츠로 몰아 붙였다면 시로히메처럼 되었을거라는 평가가 전반적입니다. 그러니까 쉽게 이야기해서 축성은 대형함건조급 암유발 컨텐츠. 

전에 글 적을때 개성에 검은안개가 걸려 있었던 이유도 알았는데 그리의 프로필 설정에서 생일정보 공개로 설정을 해야만 개성 이미지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이럴려면 18금이하 가입을 금지하지. 엉뚱한 곳에서 사생활정보 침해

여기에 목덜미 아래로 검은안개가 쫘악 있었다 그 말입니다. 이럴쑤가

시로히메 입수법의 답답함을 참아낸다쳐도 시로히메를 키우고 관리해야되는 문제가 다가오는데 이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이를 담당하는 부분은 각각 수선,개수,축성,내정입니다. 문제는 각 항목은 추가로 각각2,2,2,3,3개분량을 캐쉬템으로 뚤어야되는 슬롯이 준비되어 있다는데 있습니다. 뚫는데 필요한 캐쉬템의 가격은 1000코인(1100엔이상)으로 얼핏보면 칸코레하고 비슷하지만 확연히 다릅니다. 칸코레의 함대슬롯이 특정 칸무스의 획득으로 인해 추가되는데 반해 시로히메의 내정은 총5개 중 3개를 캐쉬템으로만 뚥어야 되니까요. 

흔해빠진 자원관리시뮬레이션계 웹게임들같은 경우 이런식으로 디자인하면 승자독식으로 인해 게임컨텐츠 박살120%니까 보통 기간한정으로 부스팅해주는 정도가 그나마 타협점인데 여긴 그런 앞서 망하거나 망하기 싫어서 발버둥치던 우수수한 게임들에 대한 고려조차 없는 인상. 어떤 이벤트(경쟁컨텐츠)를 생각하길래 이러는가 싶은데 현재 운영이 생각하는 이벤트에 대한 윤곽은 유저들이 짐작할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쳇..

캐쉬템도 캐쉬템이지만 최초의 1슬롯을 제외한 추가1슬롯은 초반 군역미션을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게 해놨는데, 이렇게 해논 부분도 불필요한 스트레스 유발형 컨텐츠일 뿐입니다. 폰게임들은 최초에 재미를 못느끼면 게임을 거들떠도 안보다는건 상식이죠. 그런데도 유저에게 보여줄려고 컨텐츠를 만드는게 아니라 그냥 양을 채울려고 불편,부당한 것들이 14년도 게임에 여과없이 마구 쑤셔 넣었다는 느낌입니다.

게임스타트후 모두 제각각 소수의 시로히메만 가지다보니 부대편성의 전략성을 논해도 이해하기 어렵고 따라하기도 어렵습니다. 연속성장이 막혀있어서 그저 1레벨씩 올려야하는 답답하기 그지없는 레벨업(개수) 시스템으로 레벨업이나 줄창하는 하나마나한 이야기외엔 부대를 논하는데 있어 공통될 부분이 마땅한게 없습니다.

내정과 군역미션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게 전혀 인상적이지 않은  이마가와 요시모토같은 축생화된 무장이거나 무미건조한 건물이거나 무기들 뿐이니 결국 남는건 초대장러쉬등으로 얻은 자원들로 그냥 축성 레시피공유하는게 게임커뮤의 전부나 다름없는 상황입니다. 하아...  아무리 폰게임이 오픈베타달고 나왔다지만 이래도 좋은 것인가?

덧글

  • 후로에 2014/08/16 22:17 # 답글

    저도 기대를 많이 가지고 시로히메 퀘스트를 기다려왔습니다만
    ....막상 뚜껑 열어보니까 3분도 아닙니다...
    그냥 1,2분 대충 해보다가 치웠습니다
    뭐 이런 시스템이 다 있답니까
    카도카와는 칸코레에서 뭘 배웠길래....
  • 글리 2014/08/16 23:23 #

    배운거는 없고 그저 그동안 인터뷰해온데로 돈을 못번게 한이 되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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