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에 있어 쉔무는 PS1이란 바위에 돌진한 달걀 슈퍼로봇대전&옛자료

이제와서 혹자들이 세가의 드림캐스트와 동일선상에 놓는건 PS2입니다. 그렇지만 실상 드림캐스트와 드림캐스트의 명운을 쥔 쉔무가 패한건 PS1이였지요.

새턴으로 나왔던 다수의 JRPG가 PS1로 컨버전되던가 후속작이 나올지언정 드림캐스트로 안나왔죠.

당장 기억에 남는건만 적어도 데빌서머너 소울해커즈, 블랙 매트릭스, 바로크... 

그 결과 드림캐스트는 네오지오화되었지만... 아케이드시장에서 세가의 게임이란 버파3를 기점으로 이미 이 시점에서 격투게임은 라이트유저와 작별을 고하고 있었고 시장 전체적으론 DDR로 대표되는 리듬액션게임이 대세로 자리잡기 시작하던 시점이죠. 

게임기를 사지 않는한 즐길 수 없는 게임들과도 관련성이 멀어지고, 오락실에서도 안하게된 게임을 집에서 굳이 할 이유가 없게되는 악순환. 

what's 쉔무에서 유카와가 주먹을 불끈 쥐고 있을때 이미 PS1에서 메탈기어솔리드나 천주같은 훨씬 밀도 높은 구성의 3D액션게임이 나옵니다. 

쉔무1가 출시되기 전에 이미 PC플랫폼에선 울티마온라인을 비롯해 궁극의 인터렉티브 오브젝트인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MMORPG가 흥하기 시작했고 쉔무1 나온 해를 넘기지 못하고 드림캐스트로도 판타시 스타 온라인이 나옵니다...


검증해볼려고 뒤적거려봐도~~~~



이게 1998년 4월.. 세가 팬보이를 위한 잡지가 핀업한건 사쿠라대전2과 강철의 걸프렌드 .. 이 시점에서 플스는 이미 철권3가 나왔다.

이게 98년 5월 슈퍼리얼마작P7 

이게 98년 7월 피아캐롯에어서옵쇼2

미연시가 나오는 게임기는 망해가는 게임기라는 공식에 대못을 박고 있는 중. 이 와중에 플스는 듀얼쇼크의 진동기능이 히트치면서 바이오하자드가 듀얼쇼크버전으로 재출시되고 온갖 스포츠게임들이 쏟아집니다. 천주도 나와요.

그리고 이게 드림캐스트가 발매되던 직전 달, 98년 11월 뱀파이어헌터 다크스토커즈 리벤지 .. 이 시점에서 플스에선 페러사이트 이브와 메탈기어 솔리드가 나오죠.

98년 세가는 도대체 무엇을 선택했는가? 왜 쉔무를 선택했나요? 드캐판 AM2게임들 퀄은 왜 그모양이였죠? 

스즈키 유 솔직히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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