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마스 베리하드에 대한 잡설 데레스테&밀리시타&리듬겜

역시나 노멀/하드 난이도 수정에 들어갈거라는 샤니마스. 
이틀 뒤에 일이긴 하지만 일루미네이션 멤버의 버프가 빠지고 난 뒤에 마노로 하는 명함 업적때문에 수정들어가는 것이겠죠. 
일루미네이션 유닛에 대한 버프가 빠지면 노돌로 조합된 페스돌로 보통으론 못깰겁니다. 그러니 수정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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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버프된 상태에서보면 위와 같은 Vo 1589인 마노가 자신의 3배수 어필을 쓰면 보컬 어필쪽에서 노버프+엑설런트+퍼펙트시 54480쯤의 어필이 나옵니다. 이걸 역산해보면 3.5배수 어필이라면 라이벌보다 조금 더 높은 63565쯤의 어필을 기대할 수 있을겁니다.

베리하드에서 심사원의 체력은 대략 51만이니까 4턴동안 속성특화로 3.5배수 어필만 내리 꼽아넣을 수 있다면 이길 수 있다는 이야기지만 현실은 당연히 불가능. 버프에서 승부가 갈리는 구성이 될 수 밖에 없겠죠. 

글로는 장황하지만 계산식은 꼴랑 일차 방정식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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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에서 직면하는 문제는 현재 계산이 서는 주요 버프들은 집중도 50% 혹은 80%라는 어그로 스킬이 딸려 있어서 두번 사용하면 말 그대로 100% 상태가 되면서 집중 공격을 당하게되고 멘탈이 버티질 못한다는 점이 제일 크죠. 버프를 한번만 사용해도 강력한 회복 스킬을 연달아 사용할 필요가 생깁니다.

이 게임이 처음부터 RPG장르로 포장되어 있었다면 대게 플레이어가 어필로 발동하는 힐을 준비하지 않았을리가 만무하지만 현재 RPG게임에 스킨을 입힌 게임이라는 느낌으로 이 게임을 받아들일 유저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거의 없을걸요?

무엇보다 힐은 트루 엔딩 보는게 현재 엔드 컨텐츠인 상황에서 고려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벤트 시작 전까지는 최소 턴당 8%씩 4턴 회복 스킬을 소지한 SR 치유키보다 저렴하게 2.5배수어필을 하나 더 배울 수 있는 R 치유키를 더 높게 평가해주던 사람들도 목격되었죠. 

  


또한 집중도 디버프의 난제때문에 베리하드는 2.5배수 어필로 공략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겁니다. 베리하드가 아닌 하드조차 4턴째에서 심한 고비죠. 뭐... 공지대로 25일에 밸런스조정을 하게되면 이후 하드 난이도에서 어떻게 변할지는 지켜봐야겠지만요. 

집중도 디버프가 없으면서 충분한 펌핑 스킬을 가진 Psr 히오리 풀돌이 키카드로 쓰일때가 거의 유일한 예외인데 솔까 어디서 이게 키카드로 언급되고 있기나 한지 아리송합니다. 

이렇게 가능성이 있는 요소들이 주목을 받지 못하고 썩고 있는 상황이면 베리하드 1등 미션은 포기하고 막타만 다먹어서 2등을 노리는 전략에라도 공략뇌들의 지성이 모이는게 순리인데 이 것조차 되는 모양새가 아니죠. 위험신호

갠적인 판단은 마미미포의 문제가 이외로 크게 작용된 결과로도 봅니다만 실제로 어찌되었든 결과적으로 유저층에 중간이 안보입니다. 흥미를 지속시켜줄 중간이 없는거죠. 중간을 넘어섰다면 문제가 없지만 아니라면?? 

운영은 과연 언제쯤 노련미를 장착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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