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라, 마시로위치 프리코네&모바게


이도라 판타시스타 사가 실제 플레이 영상의 12:55에서 시연한 10연 가챠의 결과물을 보면

가챠는 캐릭터와 무기 (웨폰심볼) 그리고 예장 (소울심볼)의 3종 혼합 가챠로 보입니다.

2종 혼합인 페그오 이후로 3종 혼합 가챠를 전면에 내새웠던 게임들을 보면 대표적으로 천화백검이나 근래의 드라갈리아 로스트같은게 있겠네요.

문제는 천화백검이나 드라가리는 상당히 탄탄한 기획으로 나왔음에도 가챠의 아웃풋에 따른 게임 난이도의 문제 및 게임 자유도의 제한으로 인해 상당히 강한 반발에 봉착했고 외연 확장의 한계가 상당히 빠르게 찾아온 게임들입니다.

이제 서비스시작 이틀남았습니다만 어지간해선 이도라도 비슷한 행보를 걸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한마디 더하자면 다른데서 부분부분 공개했던 경우들과 달리 이번 영상에서 이도라배틀은 케토스라는 몹이 그저 샌드백 상태라 영 보는 재미가 없네요.

아마 우리도 튜토리얼에서 경험하게 될 부분인거 같은데... 이대로 나오면 그닥 좋은 경험의 튜토는 안될 듯? ~_~

마시로위치는 서버 상태는 여전히 매우 상황이 나쁜 편입니다만 프리퀘나 데일리퀘가 그나마 편의성이 많이 개선된 상황입니다.

그리고 현재 체인보너스 계수 너프로 설왕설래중인데 하스타전에서 미묘한 스펙으로 돌릴 수 있는 4왈큐레 상급 오토를 견제하는 목적이겠죠.

너프로 인해 공7천5백 기준으로 왈큐레 기준으로 기본 카드 명시 수치가 1천 미만(Lv1)인 경우와 2천을 넘기는 경우 혹은 공 9천5백이 넘어가는 경우면 별차이가 없을거라고 봅니다.

그러나 4왈큐레 상급 오토라는게 공방으로 돌아가는거였으니 뒤늦게 상급 오토라는걸 알게된 분들 입장에선 박탈감이 상당하겠네요.


고정팟이라면야 뭐 저처럼 왈큐레에 가장 효율이 좋은 디버프 카드를 포함시켜서 안전빵으로 공략한다 식의 독특한 필승전략을 짜는 것도 가능하겠지만 현재 5ch 스레쪽은 오토팟에 주화입마한 상황이라 껴들 틈이 없어보이는 풍경입니다.


참고로 레이븐의 노블 피암마도 체인 너프로 인해 3턴(5c)때 4체인 1.4배의 보너스 받던게 4체인 1.15배로 너프되어서 6천대의 지원으로는 예전같이 Lv1~2의 레퀴엠플레임 x 3 + Lv9 노블 피암마로 9만 데미지 부파가 힘들어졌습니다.

크리가 안뜨면 8만3~8천정도가 기대값인거 같네요. 레이븐 입장에서도 지원스탯 8천은 찍어야 되는 상황입니다.

왈큐레가 4왈큐레 상급 오토가 가능한 수준이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상급 공방에 무과금형 유저들이 드글드글한걸 생각하면 고정팟 아닌 이상 현재로선 요원한 바람이겠죠.

여담으로 3왈큐레 + 1레이븐도 오토플레이가 가능은 합니다만 노블 프암마가 3턴까지 핸들에 있을 확률은 계산해보면 70%밖에 안되므로 30%의 확률로 빠르게 못잡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4왈큐레로 1턴째에 하스타에 집중 공격을 당해서 가망성이 없는 경우가 약간의 가정이 필요하지만 보통 6.25%의 확률의 사고로 취급한다는걸 생각하면 너무 큰차이.

p.s:


한편 마시로위치가 중국쪽에서 관심이 큰 게임답게 클라를 분해해 다음 괴밀아 콜라보도 어느 정도 윤곽이 나온 상황입니다.

서버X망 상황임에도 이 겜에 끌리는 유저들이 밝히는 이유 중 하나가 괴밀과 달리 카드는 가챠 요소가 아니라는 것에도 있는데 과연 카드는 끝까지 가챠가 아닐 것인가도 관전 포인트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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