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라 판타시스타 사가 감상 프리코네&모바게


이도라 판타시스타는 게임에 들어가면 바로 10연 가챠부터 하면서 시작합니다.


정확히는 3성캐 여섯에 4성캐가 5성진화상태로 하나, 예장이 셋으로 나중에 굴리는 가챠 구성은 아닙니다.

게임 컨텐츠를 보면 여기서 5성진화 상태를 노리는 리세마라는 크게 의미는 없는걸로 보입니다만 좋아하는 캐나 현재 픽업대상인 4성캐를 노리고 리세마라하는 겸사겸사로 노릴 수는 있겠네요.


리세마라를 하고 있다면 더욱 뚜렸하게 느끼겠지만 튜토리얼 초반부가 좀 지겹습니다. 설명과 전투 연출에서 보여주는 정보량이 어느정도 부합이 되어야되는데 설명이 말하는 차이점을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잘 이해가 안되는데 시간만 질질 끄는 그런 인상으로 다가옵니다.


철가면의 소녀가 쓰러지고 나면 일단 지겨운 초반 배틀파트의 튜토리얼은 종료.


그 다음 튜토 파트에서는 배속기능,오토기능,배틀옵션 기능을 조작할 수 있게 됩니다.

배틀옵션의 배틀설정까지 들어가서 엘레멘탈블라스트스킵기능을 활성화시키면 스킬쓸때 화면터치로 스킵이 가능하니 어지간하면 활성화 시키는걸 추천드리겠습니다.

오토전투를 키면 한국의 스마트폰 RPG게임들의 오토하고 거의 비슷한 느낌을 받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우리쪽의 대표적인 게임들이야 실시간(ATB) 기반이고 이도라는 턴제입니다만 이도라에도 속도의 개념이 있어서 페그오와 달리 적,아군의 전투순서가 일정하지가 않습니다.


가챠 확률은 평균이하인데 가챠석 자체는 처음유저용은 싸게 팔고 있어서 경계감이 약한 분은 일단 질러보는 경우도 있을지도?


처음유저용으로 초회한정으로 120엔+960엔으로 유료 가챠석을 3천개를 구입할 수 있고 480엔으로 유료 가챠석을 최대 4천개를 얻을 수 있는 가챠석패스권을 팔고 있습니다. 패스권은 다 사용하면 리필되는건지는 인게임상에선 확인 불가.


3중 가챠라는 이미지를 희석하기 위해서인지 몰라도 캐릭터와 심볼로 나눠서 표기했더군요. 가챠 확률은 상당히 나쁩니다만 다만 현재 5성캐릭터가 단 4개 뿐이고 그 중 로사린데는 1.5%확률의 픽업가챠도 따로 있습니다. 가챠 상품에 이리 설정한거보면 마수걸이에 기필코 성공하겠다는 의지는 느껴집니다.


게임에 태생5성이라는 개념이 있다보니 스테라부터 뽑고 보자는 분위기도 공공연한 편입니다.


샵의 아이템 교환을 보면 일반 / 레이드 / 가챠 중복 보상으로 추측되는 3종의 교환이 있는데 이건 체인크로니클를 위시한 세가계열 스마트폰게임에서 흔하게 보는 컨텐츠가 많아보이게하는 구성입니다. 이런 구성에 묘하게 끌리는 분들이 분명히 있긴 있죠.


일러스트는 캐릭터는 독특한 매력이 있다고 할만한데 조금 위화감이 있는 혹은 꽤 과감한 배경을 사용하고 있는게 호불호가 갈릴걸로 보입니다.


조금 더 강하게 말하자면 2장까진 그럭저럭인데 3장쯤가면 이거 미적감각으로 치부하기엔 문제가 있네요.

아무리 저 세계가 지구가 아니라지만 캐릭터하고 배경 둘 중 하나는 비율이 틀린 것 같은 느낌까지 받습니다.


이 게임에서 참신한 부분으로 보이는 이도라배틀입니다. 잘찾아보면 선례가 있을 것도 같긴한데 -3-;;

기본적으로 레이드 배틀의 형식인데 이도라라는 몹을 유저가 생성하기 때문에 VVIP 욕구를 자극하는 컨텐츠로 보이네요.

네임드 캐릭터가 리더가 아니면 저런 식으로 카마이레온같은 몬스터형 이도라가 생성되는데.. 아 이건 중요한게 아니겠구나.

하여튼 자신이 생성산 몹에 레이드 토벌에 참여한 유저들의 패배가 쌓이면 쌓일 수록 보상이 올라가는 구성입니다. -3-;

몹의 스펙은 파티원의 전력에 비례하기 때문에 신규유저가 슬슬 말라가는 상황이 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려나 조금 관심은 가네요.


캐릭터는 중복으로 뽑을 수 있고 매각(결별)도 가능. 들려오는 이야기로는 3성풀돌 5성 스펙과 5성노돌 스펙이 비슷한 모양.


예장격인 심볼은 강화를 해서 레벨업을 시키면 특수능력칸에 능력이 없으면 랜덤하게 붙고 상승하는걸로 보입니다.

최종적으로 동일능력이 아닐 가능성이 높기에 이 쪽으로도 유저반응이 굉장히 나빠질 가능성이 있는 지뢰밭으로 보입니다.

현재 5ch 이도라 스레쪽은 근래 맛폰겜쪽에선 찾아보기 힘든 히스테리로 밖에 안보이는 안티들의 분탕때문에 이도라 게임 자체에 대한 관심사가 온전하지 않은 모양새인지라 스레가 제 기능을 못하고 있네요.


연출은 그림노츠같은 직접조작형이 아니니 그림노츠급의 종이인형극 느낌은 아니지만 좀 흐느적하는 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

보통 모션의 품질에서 타협을 하면 약점인 부분에서 이펙트와 효과음이 커버를 해줘야 하는데 스테라의 오의만하더라도 그냥 부채질하는 느낌인지라 몹에서 데미지 숫자가 뜰때 SE가 없는 그런 상황.


현재까지 느낌은 악기계를 제외한 대부분의 연출이 썰렁합니다. 대부분 모션과 이펙트와 효과음이 굴직굴직하게 따로 노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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