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라, 마시로위치, 드라갈리아 로스트 프리코네&모바게

1. 마시로위치는 이번 일요일에도 서버불량을 호소하면서 입장불가 상태가 재발했고 이 와중에 중국어 에러까지 떠버렸습니다. ~_~

이로 인해 쿠소운영에 이어 중화운영 타이틀도 획득. 하아... 쩝...

이걸로 왜 괴밀아 노하우를 가지고 이따위인가에 대한 해답으로 보는 사람도 있는 모양.

개인적으로도 반역성밀리언아서 상황과 비교해서 이 상황에 정떨어진 분도 있고해서 최후의 동아줄인 고정팟도 만들기 난망한 상황이 되버려서 손절해야겠네요.

아직 파르살리아 상급이 안나왔습니다만 앞으로 언급할 일은 없을듯.


2. 이도라 판타시스타 사가는 캐릭터게임으로선 일단 합격점입니다.
스텔라나 로자린데,게르다같은 캐릭터는 이후의 전개를 기대하기 참 좋은 매력이 있습니다.

문제는 이게 18년도 게임이 맞는지 의문이 들정도로 끝이 안보이는 렙업 노가다... 마찬가지로 참신한 레이드 요소가 매력적이지만 결국 누적점수로 가리는 랭킹제로 인해 무시무시한 플레이타임을 요구하는 이도라배틀은 매력적인 캐릭터의 수명을 직접적으로 연장시킬 수단은 전혀 아니라는 것에 있죠. ~_~

이도라배틀이란 간접PvP 랭킹을 한번 정산을 한 이상 이번 주쯤에는 캐릭터 게임으로서의 실체를 보여줄 이벤트가 등장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안티고 뭐고간에 게임자체가 이도라배틀을 적당히 무시하고 즐길만한 매력이 있음을 증명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매력있는 캐릭터 혹은 새로이 매력있는 캐릭터가 제공되는 혹은 굴릴만한 이벤트가 과연 나올 수 있을까?

3. 드라갈리아 로스트의 이번 이벤트 배포캐는 아이리스라고 활캐인데 구립니다.

보스몹 본체만 때릴 심산이면 화력이야 나오는데 부파를 노린다면 정말 구립니다.

빛속 단검캐가 3성뿐인지라 사실상 스태프캐 리더들끼리 뭉치는게 아닌 이상 부파 노리기 힘든지라 상급난이도의 경우엔 어지간해선 부파2개정도하고 본체가 잡힙니다.

보스패턴 자체는 상급이나 익스나 조금만 경험해보면 다 최저한의 피해로 파훼가 가능한 패턴으로 위협적이지 않습니다.

덕분에 사망자가 줄창나오는 플레이어는 사실상 게임안하고 방치했다고 생각해도 무방한 수준이고 호부화력이 사라지고 헛방치는 경우도 있어서인지라 클리어 시간만 첫 이벤트 수준으로 오래걸리는 경우가 좀 더 많아졌을 뿐 그런 경우조차 16인 전원 생존으로 클리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겸사겸사 익스 난이도 출현율이 낮아진 덕분에 이번 호칭 따는건 공방에선 정말 힘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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