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을 맞이하여 적는 게임라이프 근황 프리코네&모바게

1.

i5-4570으로 굴리던 게임용 서브 컴퓨터를 라이젠 2600으로 교체하기 위해 주문 완료.

라이젠5 2600 : 16만5천
DDR4 32G :  26만5천
기가바이트 B450 : 12만9천
500W 파워 : 4만5천
케이스 : 3만3천

2018년 중순쯤에 견적내었을때보다 CPU랑 램가격이 꾸준히 떨어져서 20만원정도 덜 들어가더군요. 
라이젠 신버전이 구체적으로 나올 4월까지 버티기엔 윈10 버전 1809이후로 4세대 하스웰론 너무 힘겨워하길래 결국 질렀습니다.
다만 몇년전 같으면 용산가서 한번에 때와 조립할텐데 요즘 경황이 없어서 처음으로 전부 인터넷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이거 제대로 도착할려나 모르겠네요. 

살짝 조마조마합니다.

2.

드라갈리아 로스트

연말연초를 맞이해서 꽤 퍼주고 있었습니다만 사이겜 특유의 페스가챠가 오늘부터 스타트. 

연초의 시시마이라는 레이드 몹 잡는 이벤트에서 극명하게 드러난 문제인데 개발운영측의 미숙함이 지렛대노릇을 한 부분도 있지만 이 겜은 현재 애들게임이라는 인상이 너무 강해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게임내 소시오 형성이 상하로 이어지는 구조로 형성되는 게임장르라면 애들게임이라는 인상이 있는 편이 개발운영하는 사이게의 수익으로 이어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거 게임이나 게임관련커뮤나 상하 구조가 운영의 의도완 달리 잘 형성되지 않고 있거든요.

그X블X처럼도 안되고 포X나X트처럼 돌릴 컨텐츠가 없는 혹은 안되는 장르인걸 무시해서 벌어지는 무자비하고 안습한 광경

저야 진미도라는 현재 엔드컨텐츠 취급인 퀘스트의 공략에 도전할려면 설날 복주머니 패키지 중에 1200엔짜리 드래곤육성팩을 하나 사는 편이 압도적으로 유리한데 아직까지 보류 중. 아마 이걸 15일까지 지르지 않는다면 저는 조만간 접을 수순이겠네요.

3. 

이도라 판타시스타사가

세가 게임답게 랭킹이벤트만 주구창창 나오면서 과금유저들도 속속 관망세거나 잠시 은퇴상황라던가 경계하는 태세를 취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까놓고 더말하자면 판스온 유저는 이도라보다 푸소니코미라는 컨텐츠에 더 열광 중.

미숙하다고 할 수 밖에 없는 여러 치명적인 운영 이슈로 인해 접고 관망하는 유저들이 많은 덕분에 랭킹이벤트는 100렙 서포트 캐릭터를 잘 확보만 한다면 in500이 가능할 정도로 널널한 상황입니다.

저야 480엔짜리 과금패키지로 유료확정가챠 두번 돌린 입장이라 딱히 손해본 느낌은 없는 입장인지라 그냥 계속 꾸준히 랭킹이벤트쪽을 오토로 돌리곤 있는데 과연 2월에도 유료확정가챠를 내줄려나 모르겠습니다.

2월에도 유료확정가챠를 내준다면 이미 레드얼럿 켜진 게임으로 밖에 안보이지만 어떻게 수습하고 싶어서 이리 운영하나 구경하고 싶어서라도 그냥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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