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라 판타시스타 슬슬 손절해야 하나 근황 프리코네&모바게

 또 다시 돌아온 토속성 이도라 토벌 이벤트로 참 의욕이 꺽이네요. 

바르고는 토벌하는 재미가 최고로 없는 몹입니다. 덕분에 5ch 스레쪽에선 난리가 난 상황이더군요.

구원요청 오는 쪽은 한술 더 떠서 토속성 본체에 토속성 부위까지 있는데 어지간한 스펙으론 이거 건드려봐야 재미를 못봅니다.

바르고는 안그래도 방어력이 매우 높은 몹인지라 로자린데나 발터같은 기사 클래스로는 승부가 거의 안됩니다. 

심지어 공격 스킬 중에 피해효과 제거가 달린 스킬이 있어서 로자린데나 구스타프같은 업화 디버프를 사용하는 화속성 주력 딜러가 제몫을 못하죠.

그래서, 풍풍토 바르고는 무조건 걸러야 됩니다. 90렙 상대로 붉은색의 저렙 파티 경고가 안뜨는 팟일 경우 보통 37000~44000점 토벌스코어의 기대값을 가지는 다른 몹과 달리 0~672점을 얻는 무적의 광경을 목격할 수도 있습니다. -3-

5ch PSO 이도라 관련 스레에서 풍풍토 바르고에 혐오의 감정을 숨기지 않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거죠;;;

여기에 더해 토벌 미션만 열어주고 따로 하프 애니버서리 코인을 얻을 수단이 없습니다. 이도라 랭킹에 신경쓰지 않고 숟가락질만 한다쳐도 이번 주는 150개 밖에 얻질 못합니다. 

이번 주에 풀돌이 가능할 리리모의 교환 요구량은 200개.. 안그래도 이미 지난주,지지난주부터 무료10연차가지고 사기친거 아니냐고 뒷말이 무성하게 나오는 상황에서 이벤트 구조에 갈수록 불신감이 더해질 수 밖에 없을걸로 보입니다. 

...........

이벤트 이름값이나 정직하게 붙이지... 기대를 높게 하도록 만들지 않으면 실망도 높지 않는 노릇인데... 에휴....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