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라 판타시스타 사가 9장 업데이트 프리코네&모바게

PvP 업데이트와 동시에 매우 의도적인 성능 인플레이션의 수혜를 입은 신캐 윈디스.

VVIP들이 줄창 떠난 지금 새로운 6성 등급의 무기 예장을 집어처넣은 가챠 출시. 선후관계가 글러먹은걸로 보입니다.

아레나코인은 아레나전용 박스 가챠를 돌리는 용도로 보이는데 이거 모바게,GREE같은데서 이미 VVIP유저 특유의 매크로급 컨텐츠 소모 슥도와 정치질의 앙상블을 따라 잡지 못해서 이미 처참하게 망한 컨텐츠일 뿐인데 무슨 자신감으로 이런걸 집어 넣었는지 모르겠네요.

아레나의 완성도는 아예 열어보지도 않았기 때문에 모르겠습니다. 흥망성쇄가 어느 쪽이든 관심 없슴.

저거 돌리면 캐릭터 나올 확률은 1퍼. 이도라배틀 순위 변동폭을 감안해서 보면 VVIP유저들이 아레나에서 열손가락안에 들려면 저 가챠를 돌려라는 소리인데 과연 뜻대로 될지? 어찌되었든 갈수록 게임간의 경쟁력은 없어지는 방향으로 갑니다. 

현재까지 예장 메타는 수급이 잘되서 체체+a 같은 좋은 옵을 완성시킬 확률이 높은게 장땡이기 때문에 미묘. 

그러함에도 공급이 많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결국 통제하기 어려운 아이템이니 만큼 잘해봐야 가챠패키지의 덤으로 집어 넣겠지요.


아레나고 이도라고 다 집어치우고 일단 스토리만 밀었습니다.

흠...

흐음...

매번 스토리 밀면 느끼는건데 메인 스토리 파트하고 기한한정 이벤트파트하고 팀이 따로 노는건가 싶습니다.

전투시 카메라웤 자체에 문제가 많은 것도 이유가 있겠지만 기한한정 이벤트 파트는 정말 매력이 없는 구도의 몹들 가지고 뺑뺑이치고 있는데 답답할 노릇.

조금씩 쓸만해지는 쥔공.

예고편의 문구를 보면 이번에도 DF가 아니고 로우,카오스냐 이러는게 기만당하고 있다는 생각도 드는데 말이죠. 

흥미를 느끼는 요소는 따로 있는데 줄곧 이러니 솔직히 구도가 지루합니다.

아레나는 시작도 안했고 이도라배틀도 하기 싫고 스토리는 밀었고 당분간 로그인보너스만 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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