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실행한게 없는 따끈따끈한 상태의 윈도우 10에서 리브레 오피스를 실행하면
대략 이정도로 메모리를 사용하게 됩니다.
여기서 위에 처럼 뭔가를 적으면 리브레 오피스는 메모리 작업을 추가로 실시하게 됩니다.
보시다시피 Mapped File이 다시금 매우 큰 폭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Mapped File은 윈도우가 파일 디스크립터로 참조할 수 있는 리소스 그러니까 저장장치상의 파일이나 공유 메모리 오브젝트를 가상기억공간의 연속영역에 직접매핑해서 I/O 성능의 향상을 꾀할려는 기술인데요.
이처럼 시트에 뭔가를 적을때 Mapped File이 추가로 생성되는 순간 리브레 오피스가 응답없음 상태로 멈추는 경험을 하실텐데 이게 뭐라고 표현되는 문제냐면 메모리 복사의 오버 헤드입니다.
1903 업데이트로 이런 유형의 오버 헤드 문제가 알고리즘적으로 개선된 것은 분명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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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레 오피스의 경우 이러한 체감 가능한 오버 헤드 발생 지점은 최초의 글쓰기 순간이고요.
아마 게임의 경우도 현재 논란되고 있는 실성능 향상이 없다는 이슈까지 결부해서 생각해보면 시스템 리소스를 최적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모리 복사등을 행하는 순간에서 이득을 많이 보고 이후 안정화 된 순간부터는 체감할 이득이 사라지는게 아닐까 추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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