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클래식에 대한 개인적인 시선 슈퍼로봇대전&옛자료

와우 클래식때문에 저의 프모 게임 라이프가 파탄날 수도 있기에 사심을 가득담아 악담을 해보자면

오리지널 시절 실망스럽던 솔플 부분이 대격변때 해소되는 방향으로 패치가 되었다길래 불성때 소식에도 눈하나 껌뻑 안하던 저도 잠시 찍어먹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핵심만 말하자면 대격변 시절 티아의 은총을 위시하여 판금딜러가 민첩템을 탐닉하는 짓에 동참을 했다는거죠;;;

문제는 티아의 은총은 고작해야 파템이고 주파밍처가 인스턴스 던전인지라 교통정리가 안되던 템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민첩템이라 적고 티아의 은총이라 읽으면 되는 파밍과 관련된 문제가 누적되기 시작합니다. 

이걸 블리자드가 어떻게 해결하냐면 민첩스탯이 판금딜러에게 적용되지 않게 바꿔버립니다. 

저같은 D&D적 사고회로로 롤플하는 녀석들에게 통수질을 해버린거죠.

..

그 길로 안그래도 오리지널 낙스시절 공대가 진도는 안나가면서 검바둥지같은데서 버스 영업으로 앵벌이나 할려는 짓에 망조가 보여 접은 뒤 복귀했던 대격변에서도 소문의 업적 타령하는 꼬라지보면서 접어야 되는 이유가 차곡차곡 쌓여가던차에 결정타를 때렸죠.

다른 분들은 이런 식으로 접었을리가 없지만 저는 개똥 철학하에 이때 깔끔하게 와우를 접었습니다.

...

무슨 소리가 하고 싶냐면 와우에서 도적은 천민이라는거 그거 다 거짓말입니다.

클래식 쟁섭 생긴거 봐봐요 누구네 목소리가 운영의 방침을 흔든건지 뻔하잖아요.

와우 한섭 망해가는건 천하가 아는 사실인데 이제와서 왜 발악을 하는 것인가??

살릴려면 격아 엔딩에서 승부를 할 것이지. 부들부들하네.

덧글

  • TA환상 2019/08/13 23:29 # 답글

    와우 클래식이라... 굳이 할 것 같지는 않네요 ㅎㅎ.
    여담입니다만 D&D 적 발상이라고 한다면 리니ㅈ...(읍읍!)
  • 글리 2019/08/13 23:53 #

    나우누리쪽이였나 하이텔이였나 기억은 안나는데 워크래프트3 소모임 옆동네에서 리니지 이야기하는게 흥미로와서 해본 기억은 있습니다;;

    당시에 리니지 주사위 굴려서 스탯 맞추던 시절에 약간의 클라 변조로 고정수치로 만드는 방법이 있었는데 힘18짜리 법사로 히히덕거린 경험은 있습지요;;

    근데 머지않아 힘지팡이였나 나오면서 단박에 똥캐로 만드는거보고 깔끔하게 접었습니다. 힘법사 그냥 놔뒀으면 지금 린저씨였을지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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