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보드카 잡담 프리코네 사이게

보드카는 URA시나리오 결승을 클리어하는 조건이 쉬운 편이라 평가받는 마일 경주 위주로 일정이 짜여져 있기 때문에 클리어 난이도 자체는 쉬운 편입니다. 그러나, 명예의 전당에 들어간 뒤 레이스 경기에 참가하는 경우까지 따지기 시작하면 육성의 방향을 종잡기 어려워지는 측면이 함께 존재합니다.

보드카에게 추천하는 스킬은 아래와 같습니다. 

10만 마력(十万バリキ) : 타마모크로스에게서만 배울 수 있는게 흠입니다만 이 스킬이 발동되는 경우 선입(差し)타입인 보드카가 최종코너에 돌입하기 전에 아웃코스로 달리게 됩니다. 

다만 경기장에 따라 걸려버림?(掛かり) 디버프가 동반되기 때문에 이 디버프가 발동된 경우에는 고유스킬인 액셀X가 발동이 안될 수가 있습니다만 보통 루돌프의 고유스킬과 말각을 채택하고 있을테니 별 문제는 안됩니다. 불안하다면 스피드를 제1스탯으로 삼으시는걸 추천하겠습니다. 

참고로 10만 마력을 기본적으로 배울 수 있는 하루우라라는 잔디코스 적성 B를 달성한게 아니면 이야기가 다르니 우라라쪽은 참고하지 마세요.

페이스업(ペースアップ) : 이쪽도 현재까지는 사실상 슈퍼크릭에게 배우는걸로 한정된 스킬입니다만 10만 마력만큼의 날카로움은 없지만 대신 경우에 따라 그저 스피드와 스태미너 스탯만 믿고 도주로 달리는게 낫다 싶은 경기에서 발동을 해주는 범용성이 높은 스킬입니다. 망해도 상관없으니 기행을 해보고 싶다면 페이스업 -> 마에스트로 -> 말각을 기억하시길.

외곽추월 준비(外差し準備) : 이벤트 스페셜위크나 오구리캡의 서포트이벤트중 "마법의 주문"을 선택해서 배울 수 있는 스킬인데 
마일 경기 기준으로 보드카가 기본적으로 배울 수 있는 추월끝내기 태세(差し切り体勢), 상승기류(上昇気流)는 1등을 노리는 스킬이라고 보기 힘들기 때문에 이 스킬을 추천합니다. 

처진우마 회피(垂れウマ回避) : 선입(差し)의 경우 경험상 이 스킬이 발동되는 경우 답이 없는 경우가 더 많아서 실효성이 좀 의심스럽긴한데 반대로 말하면 이 스킬쓰고도 선두경쟁을 못하면 스피드나 중반부 스피드 관련 스킬에 더 투자해야 된다는 이야기가 되므로 경주장면을 보고 판단이 안선다 싶으면 반성지표로 삼을 겸해서 찍어두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선입의 요령(差しのコツ◎) : 포지션센스같은 포지션 스킬을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게 사실상 토카이테이오뿐이라 테이오를 채용할 수 없는 경우 나오는 답이 이거 뿐입니다. 

쥐어짜기(ふり絞り) : 뭐 풀돌카드가 넘치는게 아닌 이상 이벤트 스페셜위크 채용이 꾸준할텐데 해당 카드의 회화이벤트 중 세가지 선택지가 나오는 경우 맨마지막 선택지를 선택하면 습득할 수 있는 스킬입니다. 외곽추월 준비 -> 액셀X -> 말각 -> 쥐어짜기 순으로 발동이 되고 스킬포인트 투자에 비해 라스트 스퍼트 경쟁에 큰 도움이 됩니다.

기어시프트(ギアシフト) : 보드카의 회화이벤트 중 강가에 돌던지는 선택지 중 아래걸 선택해야 배울 수 있는 스킬인데 이렇게 스킬을 배울 수 있는 랜덤이벤트는 아무래도 조우할 확률 자체가 좀 떨어진다는 것은 감안을 해야합니다. 다만 差し切り体勢와 上昇気流가 안터지는 경우에 속하신다면 기어시프트는 터지는 경우이므로 배우면 좋습니다.

말각(末脚) : 디버프까지 감안하고 공격적인 스킬셋을 구성한다면 말각은 꼭 배우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신속과단(迅速果断) : 경험상 差し切り体勢와 上昇気流하고 같은 계통인데 이쯤의 레어스킬은 어지간히 인자계승 및 육성에 실패한게 아니면 위와 같이 PvP 마일 경주에서 사일런스스즈카같은 도주타입과 맞붙는 순간이 와야 그 성능이 빛을 발합니다. URA시나리오 클리어가 목적이면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시나리오 끝나고 마무리할때 달아줘도 되는 스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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