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잡담 프리코네 사이게

물건너 우마무스메 랭킹 1위가 접습니다 소리가 들리는거보면 게임외적으로 그럴만한 시국이긴 시국이구나 싶은 한편 사이게는 3번째 스토리이벤트 개최를 예고했습니다. 

준 프라이드라는 제목이지만 실상은 예고대로 준 브라이드 이야기겠죠. 

신데마스 이래로 아이돌노선을 표방하는 가챠게임의 단골손님같은 이벤트입니다. 근래에 기억나는걸로는 이 블로그에 가끔 적었던 나나니지(22/7)같은 경우도 나름 준 브라이드에 상당히 심혈을 기울였던 편. 

우마무스메도 아무래도 3D로 구현한 웨딩 드레스 혹은 그런 청순한 느낌의 파티 드레스를 준비하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이 살짝 들긴합니다만 순수 아이돌장르가 아닌 이상 특성상 속단하긴 어렵겠습니다.

한편 육성에 대해 적어보자면 

1. 보드카 3성 기준으로 스타팅 스탯포인트 합계는 450점입니다.

2. URA파이널스 결승까지 승리할 경우 레이스 보너스 30% 기준으로 합계 스탯포인트는 520점 가량입니다

3. 인자계승으로 얻는 스탯포인트 합계는 3성인자 6개 기준으로 378점으로 가정합니다.

4. 여기에 SSR 서포트의 서포트 이벤트는 평균적으로 각각 50점의 포인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예외적으로 SSR 골드쉽같은 경우 최대 80점을 노릴 수 있습니다만 그외는 상한,하한의 중간값은 대략 50점입니다.

서포트로 기대하는 스탯포인트 합계는 300점이라고 가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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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 1000 + 스태미나 600 + 파워 850 + 근성 400 + 현명함 450 = 3300

합 3300점을 목표로 할 경우 트레이닝에서 달성해야 되는 값은 1657점이 됩니다.

43회의 트레이닝 기회가 있다면 평균 38.56점을 얻어야 달성이 가능하고

48회의 트레이닝 기회가 있다면 평균 34.54점을 얻어야 달성이 가능합니다.

중점적으로 올려야 되는 스피드 기준으로 스피드 트레이닝 Lv1에서 절호조일 경우 하루우라라나 스페셜위크 기준으로 합24~25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스피드 트레이닝 Lv4에서 절호조일 경우 합30~31점, 스피드 트레이닝 Lv5에서 절호조일 경우 합33~35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서포트 1인 추가당 대략 2~4점씩 더해지기 때문에 우정 트레이닝 효과를 거의 못보더라도 서포트만 잘 모이면 달성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우정트레이닝의 경우 Lv5에서 스페셜위크는 45점, 키타산블랙은 44점인데 이 부분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득의율때문에 스피드 타입이 아닌 서포트일 경우 스피드 자리에 놓일 가능성이 적을 수 밖에 없으므로 범용 육성 카드로 고성능 취급인 프렌드포인트 하루우라라가 최고일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사족으로 하루우라라면 타즈나나 키류인을 기용하지 않을 경우 의욕(야루기) 이벤트를 고려해서 쓸만한 가치는 있겠습니다. 

이 계산의 맹점은 의욕 절호조는 항상 유지가 어렵다는 점에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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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가 중요하니까 덧붙입니다만 득의율 문제만 해소할 방법이 있다면 스피드 1000까지는 1 스피드로도 목표 달성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득의율을 조절할 방법이 없는 현재 버전에서는 육성시 최소 2 스피드 서포트로 도전을 해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역으로 육성을 쉽게 갈려면 4~5스피드 서포트가 최선이라는 이야기도 되겠죠. 스태미너는 계승 인자, 근성,현명함은 여름 캠프.

다만 이런 셈법은 어디까지나 파워에 보너스가 있는 보드카나 오구리캡같은 경우에 한정된 이야기입니다. 

혹여나 스피드에만 보너스가 있는 경우는 파워 트레이닝이나 파워 인자 계승으로 육성 균형에 신경을 써줘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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