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루미나리아는 KLab의 테일즈 오브 크레스토리아때와 마찬가지로 애니메이션 테일즈 오브 루미나리아 The Fateful Crossroad를 제작하여 공개하였습니다.
그러나 애니를 통한 신규유입이라는 일말의 기대보다 코로프라는 게임의 숙제 기준을 턱없이 올리며 마른걸레 짜내기를 하고 있다는 점이죠.
개인 숙제의 기준이 무려 4배나 뻥튀기 되었는데 보상도 턱없이 나빠졌습니다.
길드 숙제도 무려 2배나 뻥튀기 되었습니다. 첫 멀티인 보스때면 무난하게 이정도 점수는 무난했겠지만 두번째 보스때 이미 이 점수에 도달하지 못하는 길드가 넘쳐났고 게임이 최애랭킹을 도입하며 멀티레이드에서 자연적으로 이뤄지는 멘토(강캐)-멘토링(약캐) 시스템이 박살나며 게임이 기울기 시작한 세번째 보스때는 반토막이 났습니다.
최애랭킹은 결국 시간싸움인지라 최애랭킹에 관심있는 멘토급 강캐 유저 = 과금 유저들은 멘토급끼리 개인방을 만들어서 도는게 극히 효율적이니 일반유저는 극심하게 지옥이 되버린 일반 멀티 레이드를 버틸 제간이 없는거죠.
여기서 깡공보다 연소,부식이라는 특능 유무가 중요해진 이번 네번째 보스에서 과연 반토막 난 길드가 다시금 숙제를 달성할 길드가 과연 몇곳이나 있을까요? 일섭기준 열성유저수 1~2천명선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말입니다.
심지어 엑세사리교환티켓은 현시점에서는 전력 강화에 있어서 딱히 의미도 없습니다.
KLab의 크레스토리아처럼 완만하게 망할거라는 게임조차 빠르게 섭종된게 테일즈시리즈인데 그야말로 섭종을 향해 가속해서 달려가는 이 모양새를 부정할 유저들이 얼마나 있을 것이며 인식하고도 과연 유저들이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요.
과연 위기의 코로프라에게 반전은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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