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딸 한섭 스킬 고찰 프리코네 사이게



URA 시나리오의 특징은 스킬보다 스탯 = 트레이닝 훈련을 우선하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스탯을 우선시하는 이면에는 스킬을 배울 힌트를 습득하는 기회 자체가 적은 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킬 포인트도 부족하기 때문에 스킬포인트 대비 성능이 좋은 즉 가성비가 좋은 스킬들을 우선시하게 되는데 그 대부분은 무슨무슨 직선과 무슨무슨 코너이죠.



표가 커서 글로 직선과 코너에 대해 요약을 하자면

1.
단거리 직선과 코너는 SSR 사쿠라 박신오입니다.

비코 페가수스의 단거리 직선은 힌트 훈련이 아닌 육성 이벤트이기 때문에 해당 이벤트가 잘 뜨는 기간에서는 힌트 훈련으로 배우는 사쿠라 박신오보다 차라리 나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단거리 경기는 경기 특성상 코너 스킬 발동이 대부분 잘 안됩니다.

2.
마일 직선과 코너는 두장 이상 넣기 꺼림직해지는 파워카드에 분산되어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한때 파워 육성 메타에 대한 연구가 있었지만 스피드가 낮으면 답이 없다는 결론이 도출 되었다나 뭐라나(먼산)

다만 특기할 점으로 마일에서 R등급인 타이킬 셔틀과 마르젠스키가 각각 마일 직선과 마일 코너를 배울 수 있긴 있습니다.

이 R카드는 연구가 될 법한 시기에 신시나리오 아오하루배가 등장해서 흐지부지된 영역이기도 합니다.

3.
중거리 직선과 코너는 SR 아그네스 타키온,

그리고, 중거리에서 제대로 연구가 안된 스킬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속도계(가속 복합은 1주년 밸런스 패치이후) 스킬인 승리를 향한 집념과 하위 스킬인 물고 늘어지기입니다.

특히 승리를 향한 집념은 최악,최약 SSR 육성 카드 1번으로 꼽히는 에어 샤칼이 주는 스킬이기 때문에 더욱 연구가 안되어 있기도 하죠.

한때 선행이 아니라 도주에게 필요한게 아닌가라는 이야기도 목격은 되었습니다만 수영복 마르젠스키가 나오면서 관심이 저 멀리 사라진 스킬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보통 강한 고유기로 인정받는 (라스트)스퍼트계 고유기의 대부분 1등에서 발동이 안되기 때문에 물고 늘어지기가 발동해서 (꽤나 강한 스킬인 만큼) 1등이 되버리면 고유기가 봉인되서 역으로 동종 계통인 라이벌의 고유기에 당해버리는 곤란한 경우도 왕왕 있는 마이너스섬의 위험이 있는 스킬이기도 하죠.

4.
장거리의 직선과 코너는 SR 맨하탄 카페와 그 유명한 SSR 키타산 블랙

장거리는 회복 스킬부터 찍어야 되기 때문에 맨하탄 카페를 고려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장거리 직선을 대신할 수 있는 스킬은 추격이 있습니다.

..

5.
각질로 넘어가면 도주 직선과 코너는 SSR 사일런스 스즈카와 SR 미호노 부르봉.

둘 다 명함이라도 가지고 있다면 확실히 도주로 키우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힌트 레벨이 없는 스즈카와 부르봉으로는 시나리오 이후를 생각하면 당분간 암울할 것입니다.

뭣보다 선수필승이 이미 너프를 먹은 상태로 등장할게 확실시 되므로 터다지기 공략메타를 추종하겠지만 과연 앵글링 스키밍 없이 그걸로 충분할까요??

6.
선행 직선과 코너는 SSR 토카이 테이오와 니시노 플라워

토카이 테이오와 니시노 플라워는 명함으로도 힌트 레벨 2와 힌트 발생률 30~40증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진광풍과 한줄기 질풍도 현 시점에서는 충분히 강한 스킬입니다.

참고로 선행의 약점은 스태미너인데 선행 작성이 있는 캐릭터들은 대부분 처음부터 혹은 각성1단계에서 영양보급이나 스태미너 킵같은 힐 스킬 힌트를 배울 수 있습니다.

해당 스킬을 보험삼아서 스태미나가 문제시 되는 특정 경기에서 정 안되면 습득한다는 자세로 플레이하시면 되겠습니다.

7.
선입 직선과 코너는 SR 에이신 플래시

선입은 SSR 나이스 네이쳐 등장 이전에 카드 짜맞추기를 하게 되면 배포 SSR 스페셜 위크 소지 유무가 제법 체감이 크게 다가옵니다.

문제는 키타산 블랙을 제외하고 스페셜 위크뿐 아니라 체감이 제법 크게 느껴지는 SSR 스피드 카드은 결과적으로 선행에 유리합니다.

8.
추입은 SR 히시 아마존과 SR 나리타 타이신

선입과 달리 SR 히시 아마존에 의한 카드 압축이 굉장히 높은 편이라 거리 + 각질 조합의 편성시 여유가 있을겁니다.

키우기 편하다는 결과로 귀결이 되겠지요.

...

끝으로 스킬 배우는 것과 무관하게 URA 시나리오는 도주가 유리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으실텐데 실은 마르젠스키나 미호노 부르봉이 처음부터 끝까지 1등으로 쭉 달리는 상황이 아니라면 말이죠.

가령 엑스트라 도주가 중반전까지 1등으로 달릴 걸로 예상이 되거나(시계를 쓰게 되면서 목격했거나) 혹은 1등 인기가 선행이나 선입이면 추입 적성이 어떻든 간게 추입에 놓아도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캐릭터들이 꽤 있습니다.

특히 오구리 캡이나 보드카, 위닝 티켓처럼 (라스트) 스퍼트계 고유기를 보유한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시계를 쓰고 난 뒤에 자기 포지션에서 도저히 못 이길 것 같으면 꼭 도주(G적성)만이 답이 아니고 추입도 가능성이 있다라는 점을 상기해두시면서 플레이하시면 각질에 대한 이해가 조금이나마 빠르게 상승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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