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하츠는 게임 전개는 안할 작품으로 보인다 모바게


익스트림 하츠는 킹레코드가 신인성우를 키우기 위해서 적당한 예산으로 만든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보입니다.

익스트림 하츠에서는 에어기어를 연상케하는 서포트아이템 익스트림 기어라는 장비를 한 음악계 예능인이 참가하는 대회(중요)에서 아이언리거마냥 하이퍼 야구,농구,풋살,배구,핸드볼,럭비같은 경기를 겨룹니다.

그리고, 우마무스메나 프라오레같이 경기 후 피로연으로 아이돌 라이브를 펼친다는 구성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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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익스트림 기어의 용도는 작화의 동면을 아끼기 위한 편의 장치로 보입니다.

스토리야 논외로 칠 수 밖에 없는 작품이라 쳐도 완성도 자체에 스포츠 장르로 쳐주기엔 꾸준히 하자가 있을 걸로 예상 됩니다.


작품 전개도 문제가 되는게 스포츠 왕도물을 나름 따라가고 있기 때문에 반대 급부로 노래가 흥미로울 시기나 방법으로 소개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암만 완성도에 물음표가 달린지언정 축구(풋살)하면서 핸드볼 스코어가 나오는 경기가 뒤따라 나오면 굴다리에서 기타치며 노래부르고 있는 신이 얼마나 기억에 남겠습니까?


그리고 인상이 옅은 곡들은 스포츠에 일단 방점을 둔 작품에 녹아들지 못한다는 인상을 받기에 충분합니다.


문제는 요즘의 애니메이션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볼륨의 라이벌들을 쫘르륵 보여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쯤되면 라이벌에 대한 평판이 좋은 아이돌리 프라이드같은 작품보다도 라이벌 쪽수가 많아 보입니다.

이리 장황하다보니 물주인 킹레코드보다 제작사인 세븐 아크스가 캐릭터 IP를 가지고 뭔가를 해볼려는게 아닌가하는 의심은 듭니다.


뭐 굳이 신데렐라 나인 시리즈를 언급하지 않더라도 캐릭터를 앞세운 스포츠 게임은 할만하다면 이외로 먹힙니다.

단 그만큼 게임 완성도가 기대치를 만족시켜야만 합니다(중요)

그렇치않으면 근래의 프라오레!처럼 안만드니만 못한 경우가 다시금 나타나겠죠.

대표적으로 기억나는건 도랏키 시리즈.

근데 암만 생각해도 익스트림 하츠를 장르불문 아무 게임으로 전개하기엔 만들어줄 회사가 보이지 않는 시점에서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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