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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번즈 레드 :

WFS와 마에다 준(KEY)의 신작 RPG인 헤븐 번즈 레드는 세계관부터 시작해서 백합 장르 어필이 강한 작품입니다.

다만 이게 신선하냐면 애매하다는 것은 썩어도 준치라고 마에다 준 스스로가 잘 알겠지요.

이거저거 다 찔러보면서 백합 요소도 찔러보던 우마무스메 1기보다 스포츠 왕두에 집중한 우마무스메 2기가 크게 흥한 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백합은 좋게 이야기해도 기호일 뿐이지 게임이나 이야기의 완성도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뭐 소녀가극 레뷰스타나 어설트 릴리같은 부시로드 작품들도 태반이 백합 요소가 차고 넘치는 게임과 애니이긴한데요.

게임부터 나오고 애니가 나온 작품이나 애니부터 나오고 게임이 나오나 연령, 연기폭이 한정된 발전도상의 성우들로 구성된 작품은 아무래도 아쉬운 부분, 한계가 드러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헤븐 번즈 레드에 있어서 다행인 점은 코가 아오이같은 유력한 성우들을 앞세울 수 있다는 점이겠습니다.

한편 이 프로젝트를 재시동하면서 KEY보다 WFS가 앞선 시점에서 WFS와 클로버웍스의 "라라마지"같은 사례를 예로 들면서 나름 비관적인 추측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파이널 판타지 7 더 퍼스트 솔져 :

옛날 옛적 중국의 판호 발급 금지 조치 이후 물건너 중견 모바일게임 회사들은 생존을 위해 유명IP를 기반으로 하는 게임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드래곤 퀘스트에 에이밍과 코로프라, 로맨싱사가에 아카즈키, 그러한 흐름 속에 파이널 판타지는 에이팀을 만났죠.

에이팀이 만드는 파이널 판타지는 코로프라,에이밍,아카즈키에 비해선 가장 도전적인 배틀로얄 장르입니다.

2021년 연내 서비스 시작을 목표로 클로즈베타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러나, 한국어 지원에서 알 수 있듯이 글로벌 전개를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에 클로즈베타와 게임 환경이 매우 다를 수 있다는 점이 문제겠네요.





세가의 신 모바일 RPG게임이 TGS2021에서 공개가 된다고 합니다.

완전 신작이면 세가+아틀러스라는 환경 때문에 작정하고 만들면 수비범위가 말도 안되게 넓어지는 회사이기 때문에 추측은 무용지물입니다만 과거IP 재활용에 상당히 집착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사쿠라대전의 사쿠라혁명, 오르텐시아 사가를 리부트하면서 신 크로니클(シン・クロニクル)이라는 크로니클 시리즈의 리부트도 추친중이었기 때문에 아마 크로니클 신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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